여러분은 “베이커리”라는 이름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? 저는 이런 바람으로 베이커리를 말합니다.
“베이커리이라는 또 다른 세상 안에서 나를 표현하는 곳” 즉, 또 다른 가상의 세상에서 현실에서 표현하지
못했던 것들을 표현하고그 중심에 “나” 즉 여러분들이 있었으면 합니다. 그 또 하나의 세상은
저희가 여러분들과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21세기는
가상공간에서의 경제, 사회교류의 규모가 더욱 더 커질 것이며 언제 어디서든
쌍방향교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. ‘정직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인터넷나야나가
다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. 베이커리을 통해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자 모든 네티즌 분들을 위해
세계 속의 경쟁에서도 우뚝 솟을 수 있는 최고의 인터넷인프라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베이커리를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